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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금 도갑사에서는....... .

  차 문화 체험관이 생기고,  도갑사의 첫 차가 만들어지고있습니다.

   도갑사를 아끼시는 신도님들.. 여신도 부회장님을 비롯한 사중의 종무원들.

     도갑사 일이라면, 손 발걷고 나서서 앞장서시는 주지 스님을 비롯한 사중의 스님들까지!!

  결실의 계절을 맞아 모무들 한마음으로 모여, 차를 만들었습니다.

도갑사 뽕밭에서 뽕잎을 따서, 덖어서, 식히고 말리고를 반복!!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차를 기다려보겠습니다.

   모두들 성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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