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 제11회 ‘도선국사 문화 예술제’가 사부대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습니다. 

신라 4대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로 잘 알려진 도선국사 탄신 118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이래, 어느덧 11회째를 맞이한 이 예술제는 지역민·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영암의 대표적인 문화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예술제는 도갑사 주지 설도스님을 비롯한 불제자·신도들과 전동평 군수, 박준영 국회의원, 군 의회 박영배 의장, 우승희 도의원, 김연일 도의원과 군 의원들을 포함한 많은 귀빈들, 관람객 등 150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인기가수 장윤정이 출연해 ‘초혼·꽃·짠짜라’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 관중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주지 설도스님은 “이 문화제는 도선국사께서 ‘비보사탑설’에 근거해 도갑사를 비롯한 수백의 사찰을 전국 곳곳에 세우셨던 뜻을 깊이 새기는 자리이다”며 “우리 불자들부터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미물 하나라도 연고 없이 살생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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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갑사 도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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