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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난희(민들레) 2015.07.01 12:3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가는 꼭 한번 경험을 하고 싶었던 템플스테이~~
    드디어 그 경험을 도갑사에서 시작...
    충북 영동에서 출발 4시간 넘는 시간이 걸려서 도착한 전남 영암 도갑사...
    첫 느낌은 신선함으로 기억한다.
    시계초침 바늘소리가 쉼을 방해할 정도로 산사는 참으로 고요했다.
    숙소 맞은편에 있는 대나무숲 사이사이로 바람이라는 길손이 어루만지는 소리가
    마치 한적한 바닷가를 걷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는듯하게 한다.
    그곳에서 만난 좋은 인연..
    선하스님고 명륜팀장님 그리고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신 평화법우님 맹물법우님
    참~~ 좋은 인연이였답니다.
    메르스로 많은 예약이 취소되었지만 그래도 감사하게 정성껏 진행해주신 두분께
    넘 감사드려요.
    선하스님과 명륜팀장님처럼 밝은 빛이 보이는 모습...
    이렇게 사람에게서도 빛이나는구나! 향기가 나는구나를 느낀다.
    일상에서는 그리 쉽게 느끼지 못한 평온함과 넉넉한 쉼이 있는 공간~~도갑사 템플스테이
    매순간 옳고 그름과 수많은 생각의 선택이 머릿속을 혜매게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2박3일동안 이 모든걸 하지 않아도 되는 산사에서의 시간들속에
    진정 무엇인가 하지 않아서 이렇게 좋은것은 참으로 신선한 충격이였다.
    편안한 쉼...나자신을 위한 쉼...오로지 쉼...행복했다.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도 맘만큼은 산사의 그 고요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생활을 하고 있다.
    담기회에 꼭 식구들이랑 다시 한번 도갑사를 찾아가리라 생각하며
    작은 일상에서 은은한 민들레향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생활하며
    노력해 나갈것이다.
    선하스님~~명륜팀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른 인연들에게도 건강한 미소 따스한 눈빛
    더 많이 전해주세요... 감사했어요...
    - 민들레 법우가 글 올립니다 *^.^* -


  2. 김승년 2015.03.07 18:0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일 3월11일~13일 2박3일 자율형 템플스테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