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광주에서 오신 세 가족분들이 한가로운 1박2일 보내고 가셨습니다 ~~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함께 

다음에도 건강하고 기운찬 인연으로 다시 뵙길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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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갑사 도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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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은희 2017.10.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8일과 29일.. 1박2일의 템플스테이를 했던 현서엄마입니다.
    어제 도갑사를 나와 일상으로 돌아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홈페이지에 들렸더니, 사진이 올라와 있어 글을 남깁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템플하는 동안 참여했던 두 번의 예불과 50배,탑돌이, 명상시간 그리고 스님과의 차담시간 및 아침 대숲 포행 등 모두가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개인적으로는 새벽예불과 탑돌이하며 바라봤던 무수한 별들 그리고 월출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새벽내음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것 같네요. 1박2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으니, 잘 지내다가 눈이오는 겨울에 다시 한 번 들리겠습니다. 스님 그리고 저희들이 머물동안 불편함 없이 잘 챙겨주신 보살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

    • sunim 2017.10.3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금하게 많았던 명랑 똑똑이 현서가 눈에 선하네요^^
      종교가 다름이 어쩌면 더 진실하게 다름을 볼수있는 기회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늘 언제든 금의환향합니다!

  2. 홍수아 2017.10.3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남매인 혜민, 정훈이의 엄마입니다.
    자연을 품은 도갑사 산사 내에서 일상생활의 모든 잡념을 잠시 내려 놓고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맞추어 1박 2일을 지내다 보니 웬지 모를 평온함이 자연스럽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평소 접해보지 못한 예불과 탑돌이, 아침 산행 ...
    스님과의 대화에서 느낀 감정들 ...
    모든 것이 새로웠지만 낯설지만은 않았던 편안함 ...
    올 겨울 첫 눈이 소복소복 내리면 가족들과 같이 도갑사에 다시 들러 아름다운 산사 내의 풍경을 다시 한번 만끽하고 싶습니다.
    공양 음식 또한 정갈하면서도 맛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심신이 피로할 때 종종 템플스테이를 통하여 휴식과 동시에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스님과 같이 저희들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보살펴주신 사찰 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